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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디스크 형식은 물리 / 논리 변경하며 해봤습니다.




윈11 

 22621.xxxx - 쓰기 작업을 하게 되면 SSD의 캐싱 구간 끝났을때 느려지는것 처럼 아주 느려지고 CPU의 모든 코어 사용율이 증가합니다.

 22622.xxxx - 위와 동일 증항

 22623.xxxx - 위와 동일 증항

 22624.xxxx - 이번에 나온 최신버전에서도 증항은 같습니다.



윈10 - 모든 버전에선 이상이 없이 사용을 했습니다.

윈11 22000.xxxx 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 9기가짜리 데이터 파일로 테스트

  HDD에서 읽어서 램디스크에 쓰기 하면 HDD의 읽기 속도대로 램디스크에 쓰기가 진행이 됩니다.


  읽기 속도 500의 SATA SSD에서 읽어 램디스크로 쓰게 되면 500mb/s으로 진행하다 60mb/s 이하로 내려가면서 프리징 걸리고 CPU로드률 

  올라갑니다. 올코어로

  반대로 램디스크에서 읽어 SSD로 쓰기를 하게 되면 SSD의 쓰기 속도 대로 잘 작동 합니다.


  읽기7000 쓰기6000 짜리 SSD M.2 에서도 SSD에서 읽어서 램디스크로 쓰기 할 경우 3000 정도로 작동하다 일정구간 지나면

  100도 안나오고 올코어 사용율이 상승하면서 시스템이 프리징 걸리게 됩니다.



MS의 대응이 없거나 모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MS의 문제이면 적극 문제 제기를 해야 할듯 하네요....


아니면 개발자님께서도 윈도우11 22621(22H2)에서 테스트를 해보셔야 할거 같습니다.